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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서울구치소장 재직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현우 안양교도소장에 대한 징계 조치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김 소장에 대한 감찰 결과를 토대로 인사혁신처에 징계를 건의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8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뒤 김 소장을 인사 조치하고, 감찰에도 착수했습니다.
법무부 자체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면회 온 강의구 전 대통령부속실장에게서 휴대전화를 빌려 쓴 게 확인됐고, 일과시간이 아닌 때도 변호인을 접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김 소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법무부와 헌법존중 TF 조사 결과를 고려해 결정할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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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자체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면회 온 강의구 전 대통령부속실장에게서 휴대전화를 빌려 쓴 게 확인됐고, 일과시간이 아닌 때도 변호인을 접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김 소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법무부와 헌법존중 TF 조사 결과를 고려해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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