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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오늘(3일)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오전 9시 4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자수서를 제출한 김 전 시 의원은 강 의원의 요구로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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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자수서를 제출한 김 전 시 의원은 강 의원의 요구로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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