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배경 영월군 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왕과 사는 남자' 배경 영월군 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2026.03.03.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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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강원도 영월군 지역 음식점에 대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청령포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5배 증가하는 등 영월군 방문자가 크게 늘어난 것과 관련해 바가지요금 같은 소비자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영월군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청령포 일대 음식점 백여 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과 식중독 예방, 가격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한 업소는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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