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2일·13일 전국 법원장 간담회...'사법개혁' 대책 논의 전망

다음 달 12일·13일 전국 법원장 간담회...'사법개혁' 대책 논의 전망

2026.02.28. 오후 10: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국 법원장들이 다음 달 다시 한자리에 모여 사법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3월 열리는 정례 회의로, 법원행정처장과 각급 법원장이 참석해 각 법원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사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공식 안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대응 방안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5일 임시 전국 법원장 회의를 열어 사법 3법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후 법원장 회의를 소집했던 박영재 대법관이 어제(27일) 법원행정처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대법관은 부디 현재 진행되는 사법 제도 개편 관련 논의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