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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또 창고 6개 동 가운데 5개 동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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