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포르쉐 운전자, 휠체어 타고 영장심사 출석 [현장영상+]

'약물 운전' 포르쉐 운전자, 휠체어 타고 영장심사 출석 [현장영상+]

2026.02.27.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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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약물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했다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영장심사가 열리는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그제 밤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SUV 차량을 몰다가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휠체어를 타고 얼굴을 가린 채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약물 운전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A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경찰은 어제 A 씨가 약물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도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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