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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학원에서 흉기로 강사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0대 A 군을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지난 3일 오후 1시 20분쯤 강남 개포동에 있는 농구학원에서 흉기로 학원 강사를 협박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피해 강사가 자신을 일방적으로 그만두게 했다고 오해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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