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형 교복 폐지하고 생활복·체육복에도 상한가 지정"

"정장형 교복 폐지하고 생활복·체육복에도 상한가 지정"

2026.02.26.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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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모든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 현황을 조사해 가격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비싸고 불편하다고 지적된 정장형 교복은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상한가가 따로 없는 생활복이나 체육복에 대해서도 상한가를 정할 방침입니다.

또한, 현재 현물로 지원하는 교복비를 일정 금액 안에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현금이나 바우처형으로 전환하도록 권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교복 가격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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