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의심' SNS 게시글에 신고...경찰 수사

'아동 학대 의심' SNS 게시글에 신고...경찰 수사

2026.02.26. 오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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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30대 A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엄마 A 씨를 특정해 조사에 나섰는데, 아이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나 있는 모습이나 아이에게 먹일 떡국 사진 등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아기에 대한 A 씨의 접근 금지를 신청했습니다.

사건은 인천경찰청으로 이첩됐는데, 인천청은 서류를 받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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