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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4시쯤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3층짜리 플라스틱 공장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건물에 있던 18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옥상에서 배기구 공사를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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