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 원 차이...체육복·점퍼 등 종류도 많아

학교별 교복값 최대 87만 원 차이...체육복·점퍼 등 종류도 많아

2026.02.24. 오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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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교복값이 최대 87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거로 조사됐습니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정보를 활용해 전국 2,153개 고등학교의 동복과 하복 교복값을 분석한 결과 최저가는 7만4천 원인데 반해, 최고가는 94만 8천500원에 달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최저가는 서울의 일반고, 최고가는 강원도의 자사고였습니다.

또 전국 3천2개 중학교 교복값의 경우 학교별로 53만3천 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17개 시도별 중학교 교복값 평균은 경기도가 23만 3천812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22만 6천185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고등학교는 최고가 학교가 포함돼 있는 강원도가 평균 34만5천18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23만4천41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교복 상한가는 시도교육청 교복협의회가 정하고 있지만, 정장형 교복을 기준으로 책정하고 있어 생활복, 체육복에 점퍼 등도 구매할 경우 훨씬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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