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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의원은 통일교 사업에 도움을 준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 피의자 신분 조사입니다.
임 전 의원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TM 문건에 자신이 자주 언급되는 건 나름대로 외교 활동으로 보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일교 관련 사업에 도움을 준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전 의원은 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 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건 내부 권력 싸움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본부장과 소통한 적이 없다며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 자체가 안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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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의원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른바 TM 문건에 자신이 자주 언급되는 건 나름대로 외교 활동으로 보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일교 관련 사업에 도움을 준 적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전 의원은 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 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건 내부 권력 싸움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본부장과 소통한 적이 없다며 휴대전화에서 전화번호 자체가 안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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