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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차명 후원금을 보낸 의혹을 받는 최측근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시의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 씨를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소환 통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7월, 김 전 시의원을 대신해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에게 5백만 원을 후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부탁하기 위해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차명 후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120여 개 녹취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소 7명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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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출마를 부탁하기 위해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차명 후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120여 개 녹취에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소 7명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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