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다음 뉴스입니다.
온라인에서 최근 밈처럼 퍼지고 있는 AI 제작 사진인데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손가락질을 받는 게 마치 따돌림을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갈등은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국 그룹 ‘데이식스'의 공연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망원렌즈 카메라 반입이 금지됐지만 일부 한국 팬이 이를 들고 입장해 보안요원과 충돌하는 장면이 SNS에 그대로 노출됐고 현지 팬들이 관람 매너 지적과 함께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한 겁니다.
일부 동남아 누리꾼 “닭장 사는 성형 괴물” 이후 온라인에서는 한국 대 동남아시아 간 구도로 다툼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우리 누리꾼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향해 외모나 경제 수준, 인종차별적 비난을 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일부 동남아 누리꾼 역시 당시 콘서트 상황을 재연한 영상을 올리고 한국인들을 닭장 아파트에 사는 성형 괴물이라는 등 공격을 쏟아냈습니다.
SNS 현재 동남아시아 형제‧자매를 의미하는 ‘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K팝은 물론 삼성이나 올리브영 등 한국 제품 불매 게시글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동남아 여행 자제 우려도 등장했지만, 일각에서는 온라인 일부 여론이 사회 전체 분위기를 대변하긴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온라인에서 최근 밈처럼 퍼지고 있는 AI 제작 사진인데요.
동남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손가락질을 받는 게 마치 따돌림을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갈등은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국 그룹 ‘데이식스'의 공연장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망원렌즈 카메라 반입이 금지됐지만 일부 한국 팬이 이를 들고 입장해 보안요원과 충돌하는 장면이 SNS에 그대로 노출됐고 현지 팬들이 관람 매너 지적과 함께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한 겁니다.
일부 동남아 누리꾼 “닭장 사는 성형 괴물” 이후 온라인에서는 한국 대 동남아시아 간 구도로 다툼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우리 누리꾼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향해 외모나 경제 수준, 인종차별적 비난을 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일부 동남아 누리꾼 역시 당시 콘서트 상황을 재연한 영상을 올리고 한국인들을 닭장 아파트에 사는 성형 괴물이라는 등 공격을 쏟아냈습니다.
SNS 현재 동남아시아 형제‧자매를 의미하는 ‘SEAbling'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K팝은 물론 삼성이나 올리브영 등 한국 제품 불매 게시글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동남아 여행 자제 우려도 등장했지만, 일각에서는 온라인 일부 여론이 사회 전체 분위기를 대변하긴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