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오늘 소환

종합특검, '내란 가담 혐의' 김명수 전 합참의장 오늘 소환

2026.05.27. 오전 0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2차 종합특검팀이 합동참모본부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은 오늘(27일) 오전 9시 김 전 의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 전 의장은 계엄 선포 뒤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병력 투입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 구성 작업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 명령을 내리는 등 내란에 가담했단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은 최근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 등의 조사를 통해, 김 전 의장이 병력 철수 건의를 묵살하고 별도 복귀 명령을 내리지 않은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전 의장을 상대로 계엄을 사전에 인지했는지와 단편 명령 작성에 관여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