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본, '선상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소환

경찰 특수본, '선상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소환

2026.02.23.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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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해군 함정에서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소환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의 잔여 사건을 인계받아 조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장을 직권 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2023년 여름 휴가 당시 해군 함정에서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장은 당시 이 행사를 기획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전 차장은 해군 함정을 동원할 권한이 없고, 직접 지시한 적도 없었다며 술 파티는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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