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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자락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165㎡가량이 소실됐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 끝에 밤 10시 35분쯤 주불을 잡은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종로구는 주민들에게 문자로 북한산 산불 발생을 알리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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