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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의 추가 범행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 등을 받는 20대 여성 김 모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이후 김 씨와 연락을 주고받은 인물들을 모두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카카오톡 등 SNS 메시지에서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추린 뒤, 직접 연락해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지난해 12월 약물이 섞인 음료를 마신 남성이 이틀간 의식을 잃은 사건을 김 씨의 첫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범위를 지난해 12월 이전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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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조사 범위를 지난해 12월 이전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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