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이 청와대 간 이유는? [앵커리포트]

'충주맨'이 청와대 간 이유는? [앵커리포트]

2026.02.20. 오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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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어제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과거 유튜브 장면 보시죠.

[김선태 / 충북 충주시 주무관 (지난해 10월, 유튜브 '충주시') : 재명이 형님 저희 충주시 예산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철도도 놔 주시고 우리 소외 지역 좀 많이 챙겨 주십시오.]

충주맨 후임 '추노' 패러디 영상 '300만 뷰' 대박 특유의 'B급' 감성으로, 구독자를 거의 100만 명까지 끌어모았지만, '충추맨'이 사직 의사를 밝힌 뒤 구독자가 급감했는데요,

이후 후임 주무관이 올린, '눈물의' [추노 패러디 영상]이 조회 수 350만 회 이상,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충주맨'의 청와대 방문 이유는? …"보직 제안 아니다" 그런데 '충추맨'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청와대가 디지털소통비서관실 등 보직을 제안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왔는데, 청와대는 부인했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 (어제) :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 관련…. 청와대에서 디지털소통비서관 자리를 두고 면접을 봤다, 이런 내용의 보도가….) 사실과는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인사 관련 내용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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