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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여성 연구원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5일 정 대표가 고소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다만 정 대표 측이 지난해 12월 A 씨를 고소할 때 주장한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반복적으로 정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소 이후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지만, 최근 경찰에 정 대표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대표 역시 최근 A 씨에 대한 처벌 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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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반복적으로 정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소 이후 정 대표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지만, 최근 경찰에 정 대표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대표 역시 최근 A 씨에 대한 처벌 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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