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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노사가 사실상 마지막 담판에 나서는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도 조만간 나올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린 기자!
[기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분위기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까지 앞으로 사흘, 이곳 평택캠퍼스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곳곳에 걸린 현수막에선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총파업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자'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위기일 때는 경영진에게 성과급을 주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는 직원들을 갈라치기 한다는 비판도 눈에 띕니다.
예고한 대로 총파업이 진행되면 전체 임직원의 3분의 1 규모인 4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단 건데,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은 결과가 언제쯤 나올까요?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게 사흘 뒤인 오는 21일입니다.
노조의 위법한 쟁의행위를 막아달라며 삼성전자가 낸 가처분 신청의 심리는 앞서 두 차례 열렸습니다.
법원은 총파업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늦어도 모레, 이르면 오늘내일 중에 재판부의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사는 총파업 기간 핵심 공정인 반도체 생산 라인에 최소한의 인원을 얼마나 투입해야 하는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 유지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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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사실상 마지막 담판에 나서는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도 조만간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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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분위기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까지 앞으로 사흘, 이곳 평택캠퍼스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곳곳에 걸린 현수막에선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총파업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자'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위기일 때는 경영진에게 성과급을 주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는 직원들을 갈라치기 한다는 비판도 눈에 띕니다.
예고한 대로 총파업이 진행되면 전체 임직원의 3분의 1 규모인 4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노조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단 건데,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은 결과가 언제쯤 나올까요?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게 사흘 뒤인 오는 21일입니다.
노조의 위법한 쟁의행위를 막아달라며 삼성전자가 낸 가처분 신청의 심리는 앞서 두 차례 열렸습니다.
법원은 총파업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늦어도 모레, 이르면 오늘내일 중에 재판부의 판단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사는 총파업 기간 핵심 공정인 반도체 생산 라인에 최소한의 인원을 얼마나 투입해야 하는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 유지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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