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친척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설 연휴에 친척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2026.02.19. 오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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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친척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조선족 남성 A 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설 연휴인 지난 16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가리봉동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50대 친척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출동한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으로 제압돼 범행 10여 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가슴과 목 등을 다친 B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어제(18일)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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