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촉구

전장연,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촉구

2026.02.19.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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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시설장 김 모 씨가 구속심사를 받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법원에 김 씨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1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이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 표현을 통해 성폭력 피해 상황을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는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받는 시설장을 즉각 구속해 증거 인멸을 방지하고 피해자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정부에서 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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