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늦게까지 귀경길 정체...새벽 3시 해소 전망

설 연휴 늦게까지 귀경길 정체...새벽 3시 해소 전망

2026.02.17.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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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정체는 모두 풀렸지만 늦게까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남이분기점에서 청주 휴게소 17km 구간과 안성분기점 등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서평택분기점 부근이 낮부터 혼잡하고 영동선 서울 방향은 정체가 대부분 해소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는 새벽 3시쯤 완전히 해소됐다가 새벽 7시부터 다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정 기준 서울에 도착하려면 부산에서 출발하면 4시간 30분, 대구에서 출발하면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또 광주에서 출발하면 3시간 47분, 대전에서 출발하면 2시간 50분, 강릉에서 출발하면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3시쯤 절정에 이르고 밤늦게야 풀릴 전망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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