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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을 구경하던 10대 3명이 귀금속을 들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금은방에서 시가 천만 원에 달하는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범행 2시간 만에 훔친 귀금속을 다른 금은방에 팔려고 하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나머지 2명도 추적 끝에 같은 날 오후 7시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금값이 올라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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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명도 추적 끝에 같은 날 오후 7시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금값이 올라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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