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설날 당일인 오늘, 추모공원에는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묘객들은 가족의 평안을 바라고 새해 소망을 비는 모습이었는데요, 서울 근교 추모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추모공원은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원 내부가 성묘객으로 꽉 찬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아주 쌀쌀하진 않은 덕분인지 성묘객들도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성묘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서 수 정 / 서울 암사동 : 오늘은 햇빛이 너무 좋아가지고 이렇게 와서 성묘하기도 그렇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이제 앞으로 이제 새해 소망과 이제 좀 부자 되게….]
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을 둘러봤는데, 일찍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량도 있었고, 이제 막 도착한 차량도 많습니다.
또, 주차장은 모두 차량으로 가득 찬 탓에, 자리가 없어서 도로 길가에 주차한 차량도 많이 보입니다.
용미리 공원묘지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 동안 성묘객 6만7천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단 측은 이번 연휴 동안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30분 간격으로 용미리 묘지공원을 운행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용미리 묘지와 서울시립승화원 등 14개 시립 장사시설에 공단 직원 3백여 명이 특별 근무를 서는데요.
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는 교통안내 인력을 투입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주요 도로의 명절 정체 예보 서비스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서울 도시고속도로 웹사이트 등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설날 당일인 오늘, 추모공원에는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묘객들은 가족의 평안을 바라고 새해 소망을 비는 모습이었는데요, 서울 근교 추모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추모공원은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원 내부가 성묘객으로 꽉 찬 것은 아니지만, 날씨가 아주 쌀쌀하진 않은 덕분인지 성묘객들도 한결 가벼운 표정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성묘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서 수 정 / 서울 암사동 : 오늘은 햇빛이 너무 좋아가지고 이렇게 와서 성묘하기도 그렇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이제 앞으로 이제 새해 소망과 이제 좀 부자 되게….]
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을 둘러봤는데, 일찍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량도 있었고, 이제 막 도착한 차량도 많습니다.
또, 주차장은 모두 차량으로 가득 찬 탓에, 자리가 없어서 도로 길가에 주차한 차량도 많이 보입니다.
용미리 공원묘지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 동안 성묘객 6만7천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단 측은 이번 연휴 동안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30분 간격으로 용미리 묘지공원을 운행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용미리 묘지와 서울시립승화원 등 14개 시립 장사시설에 공단 직원 3백여 명이 특별 근무를 서는데요.
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는 교통안내 인력을 투입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주요 도로의 명절 정체 예보 서비스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서울 도시고속도로 웹사이트 등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안홍현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