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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오늘(16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여객선 가운데 백령도 항로를 제외한 12개 항로가 정상 운항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서해 중부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인천∼백령, 백령∼인천, 백령∼소청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연평, 인천∼덕적, 인천∼이작 등 12개 항로 여객선 15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늘 4천500명, 내일 3천 명, 모레 4천 명이 연안여객선을 타고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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