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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둘째 날,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백령도 등 일부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고속도로에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운데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몇몇 승객이 배를 기다리고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텅 비었습니다.
전광판에는 일부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다는 표시가 떠 있습니다.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과 백령도 왕복 항로와 백령도에서 소청도 항로 등 3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이 통제된 겁니다.
연안부두 앞바다는 파도가 거칠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탓에 평소라면 백령도로 출항했을 여객선도 이렇게 부두에 묶여 있습니다
전날 안개 때문에 일부 여객선 운항이 한때 중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바람 때문에 뱃길이 막히면서 귀성객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이원종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관리요원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많이 출항을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래도 손님분들 많이 계시는데….]
운항 재개 여부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 오늘(16일) 오후가 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관계자 : 풍랑주의보가 기상청 최신 자료로는 16일 늦은 오후에 해제 예정이라서….]
고속도로에는 귀성차량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연 가운데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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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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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휴 둘째 날,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백령도 등 일부 항로가 통제됐습니다.
고속도로에는 미세먼지가 가득한 가운데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몇몇 승객이 배를 기다리고 있지만, 대부분 자리가 텅 비었습니다.
전광판에는 일부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다는 표시가 떠 있습니다.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인천과 백령도 왕복 항로와 백령도에서 소청도 항로 등 3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이 통제된 겁니다.
연안부두 앞바다는 파도가 거칠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탓에 평소라면 백령도로 출항했을 여객선도 이렇게 부두에 묶여 있습니다
전날 안개 때문에 일부 여객선 운항이 한때 중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바람 때문에 뱃길이 막히면서 귀성객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이원종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관리요원 :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많이 출항을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래도 손님분들 많이 계시는데….]
운항 재개 여부는 풍랑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 오늘(16일) 오후가 돼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관계자 : 풍랑주의보가 기상청 최신 자료로는 16일 늦은 오후에 해제 예정이라서….]
고속도로에는 귀성차량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로 시야가 뿌연 가운데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이율공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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