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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3일) 11시 40분쯤 김포 하성면 마조리에 있는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인근 건물에 있던 스무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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