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콘크리트 더미 깔린 작업자 숨져

공사장서 콘크리트 더미 깔린 작업자 숨져

2026.02.13. 오후 6: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 수원 팔달경찰서는 오늘(13일) 낮 1시 20분쯤 수원시 인계동의 공사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콘크리트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민간임대주택사업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드릴로 쪼개서 통에 버리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A 씨는 하청업체 소속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당시 혼자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장 조사에 나선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 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