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공공소각시설 설치 기간 최대 3년 6개월 단축"

기후부 "공공소각시설 설치 기간 최대 3년 6개월 단축"

2026.02.12.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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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공공소각시설 설치 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27개 공공소각시설 건설 기간이 기존 11년 8개월에서 8년 2개월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는 주민 소송이나 민원으로 추가 지연되는 일이 없을 경우,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27개 소각시설이 모두 준공될 수 있을 거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처음 시행된 지난 한 달간 수도권 쓰레기 24만7천 톤 중 1.9%가 충청권으로 이동 처리된 거로 조사됐습니다.

기후부는 종량제봉투로 버려진 쓰레기에서 재활용가능자원을 회수하는 공공 전처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직매립 쓰레기를 8% 이상 감축해 생활폐기물의 지역 이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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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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