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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5시 반쯤 경기 오산시 누읍동에 있는 제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6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면서 오산시는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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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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