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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과 관련해 1심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선고 뒤 기자들과 만나 1차 수사로 기소돼 공소 기각 판결을 받아들기까지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들이 받았던 돈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게 2차에 걸친 재판에서 다 드러났기 때문에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판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2023년 2월부터 이뤄진 ’2차 수사’ 과정에서 조사한 증거와 자료가 재판에서 다 배척당했다며, 그동안 검사들이 한 건 다 불법행위라는 게 법원의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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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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