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2차 종합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사무실 확보와 인적 구성 등 준비에도 착수했는데요.
이준엽 기자, 권 특검 첫 일성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권창영 2차 특별검사는 조금 전 서울 중구에 있는 자신의 변호사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에게 임하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권 특검은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사실 규명이라며, 내란이나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엄정한 법리 적용으로 죄 있는 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정의실현을 위해 필요하고, 세 번째로 치밀한 공소 유지로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 특검은 판사 출신이라 수사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18년의 법관 생활 동안 형사를 8년 맡아 경험이 충분하다며 일축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건은 국사범이기 때문에 가장 규모가 방대한 ’내란’ 관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특검은 사실상 첫날인 오늘은 우선은 사무실 확보와 특검보 인선 등에 초점을 맞출 전망입니다.
[앵커]
기존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 재판도 진행되죠.
[기자]
네, 잠시 뒤 오전 10시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 사건의 11차 공판이 열립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전을 하며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 수색을 하게 해 고 채수근 상병을 순직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임 전 사단장 휘하에서 참모장과 작전참모를 맡았던 간부 두 사람의 증인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다른 법정에서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의 12차 공판도 열리는데요.
삼부토건 경영진은 지난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각종 업무협약을 맺어 주가를 띄운 다음 369억 원 규모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준엽 (leej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차 종합 특별검사로 임명된 권창영 변호사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사무실 확보와 인적 구성 등 준비에도 착수했는데요.
이준엽 기자, 권 특검 첫 일성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권창영 2차 특별검사는 조금 전 서울 중구에 있는 자신의 변호사사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에게 임하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권 특검은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사실 규명이라며, 내란이나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로는 엄정한 법리 적용으로 죄 있는 자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정의실현을 위해 필요하고, 세 번째로 치밀한 공소 유지로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 특검은 판사 출신이라 수사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18년의 법관 생활 동안 형사를 8년 맡아 경험이 충분하다며 일축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건은 국사범이기 때문에 가장 규모가 방대한 ’내란’ 관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특검은 사실상 첫날인 오늘은 우선은 사무실 확보와 특검보 인선 등에 초점을 맞출 전망입니다.
[앵커]
기존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 재판도 진행되죠.
[기자]
네, 잠시 뒤 오전 10시부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 사건의 11차 공판이 열립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전을 하며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 수색을 하게 해 고 채수근 상병을 순직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임 전 사단장 휘하에서 참모장과 작전참모를 맡았던 간부 두 사람의 증인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같은 시각 다른 법정에서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의 12차 공판도 열리는데요.
삼부토건 경영진은 지난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각종 업무협약을 맺어 주가를 띄운 다음 369억 원 규모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준엽 (leej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