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강선우 요구로 후원금"...강선우 "사실 아냐"

김경 "강선우 요구로 후원금"...강선우 "사실 아냐"

2026.02.05.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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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의 요구로 후원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넸던 1억 원을 돌려받은 뒤 강 의원의 요구로 후원금을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김 전 시의원은 자신이 차명 후원금을 잇따라 보내자 강 의원이 선관위에서 문제 삼을 수 있으니 일단 반환하고 나중에 다시 받아야 한다며 사실상 ’쪼개기 후원’의 방법을 조언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선우 의원은 SNS를 통해 자신은 후원금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적절해 보이는 후원금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는 지난 2022년에 8천2백만 원, 2023년에는 5천만 원가량을 반환하도록 조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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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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