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은 1살 아기, 경찰 신속 대응으로 살려 [앵커리포트]

의식 잃은 1살 아기, 경찰 신속 대응으로 살려 [앵커리포트]

2026.02.04.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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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속한 대응으로 1살 아기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지난달 3일, 경기 고양시 원흥동의 한 도로에 경찰들이 도착했습니다.

한 살배기 남자아이가 경련을 일으킨다는 119 공동 대응 신고가 들어온 건데요.

차에 타고 있던 아이는 열성경련으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축 늘어진 상태였습니다.

출동 거리가 멀었던 구급대를 기다릴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보호자와 아이를 태우고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사이렌을 켠 경찰차는 4km 거리를 4분 만에 주파해 근처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아이는 2주 뒤 엄마와 함께 경찰관들을 찾아왔습니다.

아장아장 걸어와 경찰 아저씨들이 주는 간식도 먹고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요.

당시 출동했던 경기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정성인 경장은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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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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