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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감치명령이 집행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에 대해 사법질서의 권위를 조롱하는 일이 없도록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법원을 모욕한 김 전 장관 변호인을 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법원과의 소통 부재로 감치 대상자가 풀려나오는 일이 없도록 구치소 입소 절차와 규정도 지난해 11월 말 모두 정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극단적 언행을 일삼으며 우리 사법질서의 권위를 조롱하고, 이를 정치 선동의 수단으로 삼는 일이 없도록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대한변호사협회의 엄중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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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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