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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 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11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저녁 8시 40분쯤 귀가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이후 2주 만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강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며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1억 원을 전세자금에 쓴 게 맞는지,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마음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의 진술과 김경 전 시의원,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 진술을 교차 검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 의원의 진술과 압수물 등을 최종 분석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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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억 원을 전세자금에 쓴 게 맞는지,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불체포특권을 포기할 마음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의 진술과 김경 전 시의원,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 진술을 교차 검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 의원의 진술과 압수물 등을 최종 분석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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