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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반달섬의 배수로에 들어간 뒤 실종된 20대 여성이 신고접수 18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그제(1일) 오후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어제 오전 9시 50분쯤 맨홀 뚜껑 아래 있던 20대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배수로 구조가 복잡해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꺼져있던 A 씨의 휴대전화가 켜지면서 위치추적이 가능해졌고 맨홀을 하나하나 뒤진 끝에 실종자를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친인척 집에 있다가 산책을 한다며 나간 뒤 휴대전화를 끈 채 배수로 입구로 들어갔고 이후 길을 잃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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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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