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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 12명을 업무방해와 퇴거불응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중구에 있는 세종호텔 3층 연회장 앞에서 호텔 측에 복직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업무를 방해하고,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들은 서울 중부서·남대문서·서대문서·성동서 등으로 나뉘어 이송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세종호텔 노조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 2021년 말 직원들을 정리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며 복직을 요구해왔습니다.
지난달 14일 300일 넘게 고공농성을 벌이던 세종호텔 노조 고진수 지부장이 지상으로 내려온 뒤로는 호텔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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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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