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피스텔서 가족에게 흉기난동 뒤 투신 사망

분당 오피스텔서 가족에게 흉기난동 뒤 투신 사망

2026.02.02. 오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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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금곡동에 있는 오피스텔 안에서 30대 남성 A 씨가 50대 어머니와 80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얼굴 등을 다친 어머니와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 3명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친척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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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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