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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부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교사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초 용인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 변기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A 씨 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까지 피해자만 5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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