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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경기 부천시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로 김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경기 부천시 상동에 있는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숨지게 하고,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50여 점과 현금 200만 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전날 서울과 인천의 금은방 두 곳을 찾아 범행 대상지를 물색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도 충분하다며 신상공개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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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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