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 다 비켜!" 전 세계 유학생이 꼽은 '원픽' 도시 1위, 서울이 특별한 이유

"뉴욕·런던 다 비켜!" 전 세계 유학생이 꼽은 '원픽' 도시 1위, 서울이 특별한 이유

2026.01.26.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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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서울시 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시 홍기영 외국인이민정책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대한민국 서울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인데요. 서울특별시가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세계인들이 머무는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이 서울에 머물고 있는 세계인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리얼 서울 라이프를 소개하고 있죠. <월드 오브 스울파> 지난 한 해 동안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빛나는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많은 외국인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오늘은 이 외국인 분들을 발굴해 주신 숨은 주역 두 분을 모셨습니다. 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 홍기영 서울시 외국인이민정책팀장 오셨어요. 어서 오세요.

□ 이영미, ■ 홍기영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성함은 말씀을 드렸는데 한 분씩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이영미 : 네, 안녕하세요. 서울시에서 외국인 이민 정책 총괄하고 해외 우수인재 유치, 유학생 지원 사업 등 외국인 이민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 이영미입니다. 반갑습니다.

■ 홍기영 : 안녕하세요. 외국인이민정책팀장 홍기영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길게 하셔도 되는데요. 우리 담당관님 길게 하셨잖아요. 총괄 이런 거 하셨잖아요.

■ 홍기영 : 원래 말이 짧습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두 분 함께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동안 정말 많은 외국인 분들을 제가 뵈면서 늘 느꼈던 건 ‘도대체 이분들을 누가 이렇게 발굴해 내시는 걸까. 그분들도 정말 대단하다’ 이런 생각을 그렇지 않아도 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 주역 두 분이 직접 나와 주셔 정말 반갑고요. 그동안 두 분 이 방송을 늘 챙겨보셨나요?

□ 이영미 : 네, 저희가 12월 31일로 외국인이민담당관으로 왔는데요. 오자마자 이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특히 작년에 저희가 했던 <스울파> 중심으로 꼼꼼히 다 챙겨 봤습니다.

◆ 박귀빈 : 한 줄 평 부탁드려요.

□ 이영미 : 너무 좋은 프로그램을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그리고 26년에도 서울시와 함께 좋은 정보, 좋은 정책들 많이 소개해 주시고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다 챙겨봐 주셨어요. 우리 팀장님은요?

■ 홍기영 : 네, 저도 최근에 몇 편 챙겨봤는데요. 정말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많은 호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역시 말의 길이가 조금 차이가 나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하면서 제가 느꼈던 게, 물론 이런 분들이 서울에 와 계시는구나 그런 걸 제가 직접 보고 이야기도 해서 느끼는 것도 있지만. 실제 제가 거리에 나가 보면 ‘예전보다 외국인 분들이 진짜 많아지셨다’ 이런 생각을 해요. 직접 일을 하시는 우리 두 분도 그런 느낌 가지실 것 같아요.

□ 이영미 : 네, 저도 말씀 주신 것처럼 정말 서울에 그리고 한국에 외국인 분들이 관광객으로도 많이 오시고. 일반 거주하고 계시는 외국인도 많아졌는데요. 24년 말 기준으로 해서 지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거의 250만 명, 260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이 인원이 거의 총 인구의 한 5% 정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보통 OECD 국가 기준으로 5%가 넘어가는 경우에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다’라고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도 명실공히 다문화 사회, ’글로벌 도시‘ 이쪽으로 안착해 가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고요. 말씀 주신 것처럼 거리에 정말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적도 되게 다양하신 분들이 많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맞습니다. 총인구의 5%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정말 글로벌 사회, 글로벌 도시가 된 게 숫자상으로도 바로 느껴지는데. 작년 한 해 이 <스울파>를 진행하면서 ‘서울시에서 진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시는구나’ 저도 느꼈고. 그중에 기억 남는 게 ‘30일간의 서울일주’ 이런 거였어요. 올해도 이런 것들 계속 진행을 하시는 건가요?

■ 홍기영 : 네, 진행됩니다. 먼저 ‘30일간의 서울일주’는 이름 그대로 ‘30일 동안 서울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한국문화 체험이라든지 우수 기업 탐방, 그리고 서울 시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년 저희 부서에서 대표하는 사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재작년 모집 경쟁률이 5 대 1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공계 외국인을 지원하는 ‘테크스칼라십’도 있는데요. 이것은 저희가 작년 대비 2배의 규모인 ‘30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3월 6일까지 선발 신청을 받고 있는데, 벌써 현재 경쟁률이 ‘10대 1’에 이를 정도로 해외 인재들의 호응이 좋은 상황입니다.

◆ 박귀빈 : 이제 1월 말이니까 경쟁률 더 올라가겠네요.

■ 홍기영 : 네. 한 달 넘게 남았어요.

◆ 박귀빈 : 그러니까요. ‘30일간의 서울일주’, ‘테크스칼라십’ 두 가지 사업을 말씀해 주셨는데, 올해도 한번 기대를 해보도록 하고요. 말씀하셨지만 이렇게 경쟁률이 높잖아요? 기본이 일단 5 대 1 넘어가고, 10 대 1 훨씬 넘을 것 같은데. 책임감으로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실 것 같습니다.

□ 이영미 : 말씀 주신 것처럼 다문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고 서울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작년에 케데헌 열풍을 타고 오히려 정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조사한 결과에도 한국이나 서울의 이미지가 호감도가 엄청나게... 거의 호감도 1위 도시에 선정될 만큼 서울에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가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저희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25년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이런 인기, 그리고 매력 이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 소관 업무이기도 한 해외에서 오시는 유학생들이 유학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 창업을 통해서 실제 서울에서 거주할 수 있는 안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 정책들을 통해서 성장의 동력으로 포용하는 도시 서울로 나가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작년에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가 ‘서울시’가 됐다고 그랬잖아요? 국내입니까 아니면 글로벌입니까?

□ 이영미 : 글로벌에서 조사한 결과 그렇게 선정되었습니다.

◆ 박귀빈 : 여러분 작년에 세계 도시 중에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가 서울시로 선정이 됐대요. 이거 대단한 겁니다. 진짜 대단한 거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신 많은 분들이 계시겠고 그중에 주역인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서울시 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시 홍기영 외국인이민정책팀장 두 분의 정말 노력으로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건데요. 서울로 유학 온 유학생들이 취업이나 아니면 아예 정착하는 그런 게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계시나 봐요?

□ 이영미 : 네, 그렇습니다. 단순히 이제는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런 데 머무는 게 아니라. 이 유치한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공부를 마치고,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분야. 서울에서 필요한 분야에 잘 취업하고 창업을 통해서 이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착을 하는 부분이 결국은 서울의 경제 발전, 그리고 성장 동력의 한 구성원이 되다 보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에 작년에 처음으로 ‘외국인 취·창업 박람회’를 작년 11월달에 개최를 했습니다. 실제 개최를 해 보니 현장에 한 3천 명 이상의 그런 외국인들이 직접 오셔서 현장을 방문하고 취업이나 창업에 대한 관심이 엄청 많으셨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느끼면서 올해는 조금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이나 이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서울시가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박귀빈 : 취업 박람회라고 하면 실제로 채용 설명회 이런 것도 하고 그러는 거죠?

□ 이영미 : 그렇죠. 현장에서 기업들도 참여를 하고, 외국인 구인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 기업들, 그리고 여러 국제기구나 이런 데서도 참여를 하고. 한국에서, 서울에서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이 그 현장에 와서 면접도 하고, 구인 정보도 얻어가는 그런 하나의 장을 만드는 부분인데요.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기업과 인재가 동반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올해도 11월쯤에 다시 한 번 2차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 박귀빈 : 우리 팀장님은 외국인이민정책팀장으로서 올해는 반드시 이거는 내가 이루고 싶다 이런 정책을 통해서 이건 내가 꼭 할 거야 이런 거 있으세요?

■ 홍기영 : 네 서울시에서는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라든지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담당관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외국인 주민들이 내국인과 소통하고 어우러질 때 ‘다문화 사회 2.0’이 실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그런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다문화 사회 2.0’은 뭔가요?

■ 홍기영 : 저희가 ‘1.0은 다문화 유학생을 유치하는 단계’라고 하면 ‘2.0은 우리가 취업을 시켜서 정착까지 유도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다문화 사회 2.0’을 향해서 많은 정책들을 준비하실 것 같은데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사회를 두고 흔히 ‘멜팅팟’ 이런 표현을 씁니다. ‘국적이 다양해질수록 서울 안에서 그분들이 정말 서울 시민처럼 녹아드는 공간이 된다’ 이런 의미를 담은 말일 텐데,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준비를 하고 계신 거잖아요?

□ 이영미 : 맞습니다. 저희가 크게 올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요, 올해 30회 개최를 맞이하는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라는 축제를 저희가 5월에 개최할 예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서울이라는 도시 안에서 전 세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음식, 전통 문화, 전통 춤, 의상 등 다양한 도시의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대잔치가 DDP에서 올 5월 달에 30회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요. 그때쯤 해서 저희가 세부적인 행사 내용이라든지, 참여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나와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가 5월에 열린다는 건데, 30번째. 30년에 걸쳐서 해온 거네요? 그러면 세계 도시에서 참여를 하는 거예요?

□ 이영미 : 네, 맞습니다. 각국 대사관에서도 참여를 하시고요. 한국에 계시는 여러 가지 나라별 커뮤니티 이런 쪽에서도 참여를 하시고. 또 여기에 기여하셔서 다문화 가정으로 이제는 서울의 일원이 되신 분들도 참여하시고. 해외에서도 또 이쪽의 관광객들도 참여하시고.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저희가 30회째 올해 개최할 계획입니다.

◆ 박귀빈 : 30회째면 30년의 역사가 있다는 건데, 처음에 1회 때에 비해서 도시가 엄청 많이 늘어났겠네요?

□ 이영미 : 맞습니다. 그리고 도시 외교라는 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한 30년에 걸쳐서 친선도시, 우호도시 협약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런 서울만의 도시 외교를 계속 구축해 왔고요. 그 하나의 결실로 올해는 30회째 개최를 하는 거고요. 또한 저희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서울의 정책적 노하우라든지 좋은 정책, 우수한 정책들을 주변 나라에 공유를 하는 국제 개발 협력 사업도 꾸준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저희가 ‘ODA 사업’이라고 해서 저희 서울의 우수한 교통, 상수도, 스마트한 그런 여러 가지 정책들을 수출하는 사업도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다 어우러져서 서울이라는 도시가 ‘글로벌 도시’로써, 다문화 도시로써 자리매김을 계속해 나가고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 매년 열렸으니까 작년 봄에도 열렸겠네요? 팀장님 축제 가보셨나요?

■ 홍기영 : 작년에는 못 갔고요.

◆ 박귀빈 : 팀장님 가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 홍기영 : 발령 전이라서.

◆ 박귀빈 : 작년엔 가고 싶었지만 내가 다른 부서에 있어서 그 부서의 일을 열심히 해야 되니까 못 가셨구나. 올해 5월 기대하시겠어요?

■ 홍기영 : 네. 당연히 저희가 정말 열심히 홍보할 거고요. 프로그램 짜임새 있게 구성할 계획이 있습니다.

◆ 박귀빈 : 이게 며칠 동안 진행됩니까?

□ 이영미 : 이틀. 아마 5월 19일, 20일 정도로 예정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틀 양일간 정도 본 행사는 진행될 거고요. 그전부터 해서 바이럴이라든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여러 가지 세부 프로그램들은 준비하고 있어요.

◆ 박귀빈 : 이렇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들을 만들어내고, 그걸 추진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평소에 외국인들과 관련된 콘텐츠라든가 이런 거 많이 접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일적으로도 우리 K-콘텐츠도 마찬가지고, ‘K-콘텐츠가 외국인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구나’ 그런 것들도 아셔야 되잖아요? 팀장님도 많이 보시겠네요?

■ 홍기영 :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어떤 것들 보십니까?

■ 홍기영 : 조금 늦기는 했지만 보고 있는 게 <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드라마 보고 있어요. 보게 된 계기가 주변에서 재미있다고도 추천도 해 줬고, 특히 베트남에서 워낙 인기가 있다고 그래서 보게 되었습니다. 3편까지 보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어때요? 재밌나요?

■ 홍기영 : 주인공이 저랑 많이 닮아서 재밌기도 하네요.

◆ 박귀빈 : 주인공 누구죠? 장기용 씨랑 안은진 씨 아닌가요? 자세히 보면 장기용 씨 닮으신 것 같습니다. 눈도 크시고 좋습니다. 또 다른 건 뭘 보고 계시나요?

■ 홍기영 : 최근에 <흑백요리사 시즌2>도 재밌게 봤습니다.

◆ 박귀빈 : 그것도 해외에서 인기가 많죠. 그리고 요즘에 외국인들이 하는 유튜브 영상도 많고. 외국인들도 발굴하시려면 그런 것도 찾아보실 것 같아요. 우리 담당관님도 혹시?

□ 이영미 : 저도 요즘 유튜브 콘텐츠 중에 재미있게 즐겨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카니 님’이라고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같은 댄서이신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한국에서 좌충우돌을 하면서 한국 문화나 서울의 문화 이런 부분들을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설명하는 그런 콘텐츠인데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카니 님처럼 서울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 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재미있게.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꿈이나 그런 분들을 조금 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콘텐츠를 통해서 서울시가 매력적인 도시, 그리고 동행하는 도시 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이미지,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에 있어서 서울시가 더 열심히 할 거고요. 그리고 오늘 이 계기로 해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서울의 매력을 세계로,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그런 서울시로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2026년에 두 분은 작년 연말에 이 일을 함께 하시게 된 것 같아요. 서울시에 대해서. 그래서 아마도 뭔가 더 다짐을 하시고 더 의지를 쌓고 계실 것 같은데요, 올해 시작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 시간을 아마도 계속 서울시와 함께 해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너무나 유익하고, 저희가 많은 분들께 알려드려야 되기도 하고 해서. 무려 ‘세계에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서울시의 이런 정책들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올 한 해도 기대를 해보고 싶은데, 올 한 해 어떤 각오로 일을 하실지 한 말씀씩 부탁드려요.

□ 이영미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누구나 유학하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 서울을 만드는 거가 저희 핵심 미션이 되겠고요. 그리고 또한 외국인과 내국인이 같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행하는 ‘포용도시 서울’로의 이미지,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작은 역할이지만 크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귀빈 : 우리 팀장님도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일을 하면서 아직 우리 사회가 외국인들한테 조금 더 열려 있지 못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다문화 사회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에 정말 하나 되는, 소통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앞으로도 저희도 기대하면서 이 시간을 함께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 서울시 홍기영 외국인이민정책 팀장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영미, ■ 홍기영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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