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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20일)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SK에코프라임과 DS단석 등 바이오에너지협회 회원사 5곳과 협회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식물성 기름과 폐식용유 등을 정제한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디젤을 정유사에 판매하면서,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해 3월 이 바이오에너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담합 의혹과 관련한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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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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