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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나나 모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첫 재판에서 일방적 구타를 당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오늘(20일) 첫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지난해 11월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들어와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다치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A 씨 측은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가 절도만 하려고 했다며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A 씨도 자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A 씨 측은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의 지문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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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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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 씨도 자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A 씨 측은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의 지문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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