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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대재해가 잇따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감독을 벌인 결과 총 40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55개 공사 현장에서 안전난간 미설치, 굴착면 붕괴 방지조치 미흡 등 30건의 법 위반사항을 확인해 사법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현장과 본사에서 안전교육 미실시, 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행위 37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7억6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부는 또, 타워크레인 같은 고위험 건설 기계장비 관리자 중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거의 없는 등 포스코이앤씨의 안전 통제 시스템이 미흡한 거로 파악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4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해당 업체 공사현장에서 작년에만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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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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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경기도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해당 업체 공사현장에서 작년에만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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