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 철거 안내한 공무원 흉기 위협한 80대 체포

가판대 철거 안내한 공무원 흉기 위협한 80대 체포

2026.01.13. 오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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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공무원이 가판대 철거 안내문을 전달하자 이에 반발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80대 상인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진구청 공무원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인근에 있는 자신의 가판대에 대한 철거 안내문을 전달하러 오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공무원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몸을 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가판대를 무단으로 확장해 지난해 12월 초 도로 점용 허가가 취소됐고, 이에 따라 직원들이 여러 차례 찾아가 철거를 통보했지만, 욕설하는 등 반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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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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