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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경기지역에서 강풍 등으로 인한 피해 5백여 건이 접수됐고, 관련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경기지역에서 강풍경보와 주의보, 대설주의보와 관련한 신고 51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정부에서 행인이 간판에 깔려 숨지고, 현수막이 떨어져 오토바이 탑승자가 다치는 등 강풍 관련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은 강한 바람에 건물 외장재 등이 추락할 수 있으니 보행자들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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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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