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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화장실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1시간 남짓 현장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폭발물 설치가 언급된 걸 본 이용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서버가 해외에 있어 국제 공조 절차를 통해 이 글의 작성자를 추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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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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